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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침내 복 주시는 하나님

별에서 온 그대 2024. 11. 9. 22:03

안녕하세요 😀
개인적 일 일로 인해서
요즘에 마음이 힘들었는데요ㅠ

왜 이렇게 일이 꼬이나 싶게
안 풀리고 너무 답답하고
힘들었습니다ㅠ
우리는 나의 미래를 모르지만

우리의 길을 아시고 그 길로 인도하시는
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.

결국은 잘 되게 해 주시려고
좋은 결과를  주시려고
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느끼게
되었습니다.


늘~~~
좋은 길 복 주시는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
감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