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의 예루살렘 하늘어머니
by 별에서 온 그대 2024. 11. 1. 19:17
우리의 죄로 인해우리는 이 땅에서 고통과괴로움을 느끼며 살아가지만하늘 자녀인 우리를 잊어버리지않으시고 이 땅에 오신